좋은 글 산책
위기는 누구에게든 온다.
햇살나그네
2025. 1. 29. 10:59
어떤 어려운 순간도 이겨내는 것이 나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거다. 신께서 사람에게 견딜만한 아픔만 준다잖아. 이 순간을 지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걸 잘 알잖아. 그 어떤 것도 두렵거나 아파할 가치가 없다는 걸 이제 알겠니.
<출처:김정우 시인의 작은 이야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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