냇물과
바닷물의 경계는 불분명합니다.
이것이다 저것이다.
딱 떨어지는 것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중용,중도,중간을 선택하는 것도
삶의 지혜입니다.
<출처:햇살나그네의 사진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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