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는 싫다.그래도 하는 이유는 나중에 좋다.

 

공부하는 즐거움을 가져라.

자아실현이 인간의 가장 고차원적인 욕구이다. 자아실현을 위한 지식의 습득이 필요하다.
새로운 분야, 전문지식, 고전, 인간, 삶, 죽음에 대한 성찰을 위해 공부하는 자세는 정신을 건강하게 한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다른 사람의 간접경험이나 그 사람의 전문지식을 통해 내 성찰의 기회를 갖게 된다.

나 또한 살아가면서 어려움을 겪을 때마다 서점에서 내가 고른 책에서 그 해답을 찾곤 했다.
저자가 찾아준 것이 아니고 저자의 글을 통해 내가 느끼고 발견한 것이다. 또한 그 저자의 생각을 통해서 공감하고 위로받기도 한다. 그런 것은 사람들과의 대화를 통 해서도 얻을 수 있지만 책은 보다 더 정제되고 세련되고 보다 사심이 적게 들어가기도 한다.

또한 새로운 분야를 공부하는 것 역시, 그 과정 속에서 얻는 것들이 많다. 일단 나의 뇌가 젊어진다. 뇌가 젊어지면 내 행동도 젊어진다. 그러면 행동도 일어나기도 한다. 배우는 과정을 즐기면 행복하게 사는 것이다. 자아실현은 인간의 욕구 중에 가장 높은 단계의 욕망이다.
인생은 보다 더 큰 성장을 위한 과정이다.

그 사람의 5년 뒤,10년 뒤의 삶의 질은 지금 읽는 책과 지금 만나는 사람에 의해 달라진다고 한다.
공부와 담 쌓았다고 하는 사람은 좋아하는 만화책, 소설책 읽듯이 공부를 시작하라. 나이 들어도 공부하는 사람은 치매에 덜 걸린다는 연구결과는 많다.

공부하는 즐거움을 찾으면, 행복하고 더 젊어지고 더 성숙해지는것은 진리다.
그런데 공부하는 것은 대부분 싫어한다.
살면서 스스로의 힘으로 스스로를 성장시킬수 방법은 많지 않다. 기회의 운과 인복과 노력이 합해져야한다. 기회의 운과 인복을 만나기 위해 준비하는 방법으로 공부가 최고다.

출처:www.hottracks.co.kr

=>햇살나그네 노트
개인적으로 직장에 근무하면서 야간에 학교를 다니며 공부하고,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 퇴근후 주말에 공부해서 권고사직없이 직장에 오래 근무할 수 있었고, 퇴직후 그 때 학교 다닌 덕에 강사생활 4년하고, 자격증 덕에 새 직장에 4년째 다니고 있음.새 직장에 다니면서 2년간 공부해서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취득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