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사람들의 특징

소냐 류보머스키(리버사이드 캘리포니아 주립대학 UCR 심리학과 교수)는
그의 저서 How to be happy에서
행복한 사람들의 특징의 일부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연구 참가들중 가장 행복한 사람들의 사고와 행동 패턴을 관찰한 결과
나와 동료 연구자들이 발견한 행복한 사람들의 특징 일부를 소개한다.
그들은 다음과 같이 행동하다.

☆가족과 친구들에게 많은 시간을 할애하면서 관계를 돈독하게 만들고 즐긴다.

☆자기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들에 대해서 감사한다.

☆동료나 낮선 사람에게 맨 먼저 도움의 손길을 내민다.

☆미래를 낙관적으로 상상한다.

☆삶의 즐거움을 음미하며 현재의 순간에 충실하려고 노력한다.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다.

☆평생에 걸쳐 지속할 수 있는 목표와 포부에 깊히 헌신한다.

☆스트레스와 슬픔,시련에 대처할 때 균형을 잃지 않으며 단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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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은 나이가 들고 자라면서 보고 듣고 교육을 통해서 그리고 스스로 생각을 틀을 가지면서
성장하고,어른이 되어 가고, 행복한 사람이 되어간다.
사람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우리는 대부분의 것을 다 알지만,실천하지는 못한다.
왜냐하면 같은 걸 지속적으로 해야하기 때문이다.
지속적으로 한다는 것은 재미가 없고 시간 아깝다는 생각이 들고,성과가 빨리 나오지 않기 때문이다.
빨리 변해야 되고,변화 되고 다른 것은 새로운 관심과 호기심이 있기 때문이다.
살아보니까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기본기였다.
기본기가 탄탄해야 성장이 빠르고 탄탄한 기본기는 쉽게 없어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저는 개인적으로,한 번 읽은 책은 두번 다시 읽기가 싫었고,한 번 본 영화은 두번 보지 않았다.
교과서나 시험교재는 자주 봐야 외울 수 있으니까 그렇지 않았지만 하여튼 그랬다.
그래서 같은 영화를 여러 번 봤다는 사람들이 이해가 안됐다.그런데 지나고 보니 그것이 기본기였다.
기본기를 익히려면 재미없어도 반복해야 몸에 배이고 습관화 되는 것이다.
자전거타기나 운전같은 것을 생각하면 이해가 쉽다,

행복하려면
소냐 류보머스키 교수가 말한 기본적인 것들이 몸에 배어서 습관처럼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가 다 알고 있는 것들을
하나씩 실천해 나가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다.

저는 개인적으로 아래 세 가지를 먼저 실천한다면
나머지 것들은 쉽게 이루어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미래를 낙관적으로 상상한다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다.
☆스트레스와 슬픔,시련에 대처할 때 균형을 잃지 않으며 단호하다."

저 또한 행복을 공부하면서
많이 달라졌다.
긍정적으로 생각하고,시간날 때 걷기를 꾸준히 하고,힘들 때 그것에서 빨리 벗어나는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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