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부메랑이다 플로랑스 스코벨 수니이라는 사람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자신에게 준 것은 언제나 되돌려 받는다. 삶은 부메랑이다. 우리들의 생각, 말 행동은 언제가 될지는 모르나 틀림없이 되돌려 받는다. 그리고 그것들은 희안하게도 우리 자신을 명중시킨다. " 불평의 말이건 감사의 말이건 언젠가는 메아리가 되어 우리 자신의 삶에 스며들게 마련입니다. 자신에게 주어진 것에 불평만을 내뱉는 사람은 그 만큼 값어치의 사람이 되고, 자신에게 주어진 것에 감사를 연발하는 사람 역시 그 만큼 값어치의 값어치가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 인생의 법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