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기를 등한시 하는 경우의 좋지 않는 습관>
1)도중에 말을 짜른다: 그것보다는....
2)설교조로 나간다:그런 식으로 하니까 넌 안 되는 거야
3)충고조로 나간다: 그럼, 이런 식으로 해봐
4)윗사람처럼 말한다: 당연하지. 비즈니스니까.
5)제멋대로 결론을 내버린다: 그 경우라면 이렇게 하면 돼
6)박식함을 자랑한다: 아, 그런 거라면 내가 잘 알지
7)상대방의 기분을 무시한다: 그리 생각하다니, 몰라도 한참 모르는군
8)결론을 재촉한다: 말하고 싶은 것이 뭐야? 빙빙 돌리지 말고 빨리 말해봐
9)상대를 깔본다:뭐야? 그것도 모른다니. 순진하긴
10)자신의 이야기를 무리하게 끌고 나간다:난 말이야, 난,난...
<이런 좋지 못한 습관을 갖게 된 이유>
*말하는 것이 듣는 것보다 더 즐겁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들어본 경험이 없어서 남의 이야기를 들으려 하지 않기 때문에
*상대방의 이야기를 듣는다는 것은 상대가 더 높은 위치에 있다는 것을 인정 것이라서,
자존심 상하기 때문에
*상대방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센스 있게 대꾸할 말을 생각하느라 듣지 못하기 때문에
*듣는 방법을 제대로 배우지 못해서 습관처럼 하다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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