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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 5

행복을 대체할 수 있는 그 무언가, 바로 습관이다

행복을 대체할 수 있는 그 무언가, 바로 습관이다 인생에는 결정적인 사건들이 일어나기 마련이다. 결혼, 출산, 이혼, 배우자의 죽음, 병......... 이들은 모두 행복에 강력한 영향을 미친다. 불시에 찾아오는 비극과도 같은 충격은 심리적 안녕에 일시적인 타격만 줄까? 아니면 사람을 연원히 바꾸어버릴까? 카차 우글라노바가 행복을 대체할 수 있는 무언가를 발견했다. 바로 '습관'이다. 하지만 돌볼 자가 없었네. 그녀의 의견을 구하는 이도 없었네 그녀가 찾아간 장소에서도 그녀의 슬픔을 가라앉히기 위해서, 너무 늦기 전에 현명한 남편은 그녀를 자신의 땅으로 데리고 갔지 도시에서 멀리 떨어진, 먼 시골로 데리고 가서 그녀는 낯선 사람들 사이에서 살게 되었지 처음에는 울었고, 접시를 깨고 소리를 질렀지 이혼을 ..

행복 정류장 2023.04.16

나를 제대로 이용해 주십시오

나를 제대로 이용해 주십시오 나는 언제나 당신 곁을 떠나지 않는 동반자. 나는 당신의 가장 충실한 조언자일 수도 있고, 가장 무거운 짐일 수도 있습니다. 나는 당신을 밀어 올릴 수도 있고 아니면 실패의 나락으로 끌어 내릴 수도 있습니다. 당신은 당신이 하는 일 가운데 절반을 나한태 떠넘길 수 있습니다. 그러면 나는 순식간에, 그리고 정확하게 해치웁니다. 나를 다루는 일은 쉽습니다. 나를 꽉 붙잡고 있기만 하면 됩니다. 일을 어떻게 했으면 좋은지 정확하게 보여만 주십시오. 몇 번만 연습하면 나는 자동으로 해냅니다. 나는 모든 위인의 하인입니다. 하지만 실패자의 하인이기도 합니다. 위대한 사람이라면 나는 위인을 만들어 냅니다. 실패자라면 나는 실패자로 만들어 냅니다. 나는 기계처럼 정확하게 움직이지만 그렇다..

행복 정류장 2023.03.29

원하는 것의 목록을 작성하라

원하는 것의 목록을 작성하라 무슨 일을 하기 전에 목록을 만들면 효율적인 선택을 할 수 있다. 우선 종이에 세로 선을 그어 두 칸으로 나눈 다음, 왼쪽 칸에는 '플러스 에너지' 오른쪽 칸에는 '마이너스 에너지'라고 쓴다. 플러스 에너지 밑에 생활의 활력이 되는 것들을 적어본다. 지금 실천하고 있는 것도 좋고 습관으로 만들고 싶은 목록도 좋다. '과일과 야채를 많이 먹는다' '물을 많이 마신다' '긍정적인 생각을 한다' 등이 플러스 에너지가 될 것이다. 마이너스 에너지는 '가족에게 소리를 지른다' '남의 말을 많이 한다' 패스트푸드를 먹는다' 등이 될 것이다. 목록을 다 작성했다면 눈에 잘 띄는 곳에 붙여놓는다. 이렇게 하면 니쁜 습관을 버리고 좋은 습관을 기르는데 도움이 된다. 나 자신이 내 삶의 연료가..

행복 정류장 2022.02.27

행복한 사람들의 특징

소냐 류보머스키(리버사이드 캘리포니아 주립대학 UCR 심리학과 교수)는 그의 저서 How to be happy에서 행복한 사람들의 특징의 일부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연구 참가들중 가장 행복한 사람들의 사고와 행동 패턴을 관찰한 결과 나와 동료 연구자들이 발견한 행복한 사람들의 특징 일부를 소개한다. 그들은 다음과 같이 행동하다. ☆가족과 친구들에게 많은 시간을 할애하면서 관계를 돈독하게 만들고 즐긴다. ☆자기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들에 대해서 감사한다. ☆동료나 낮선 사람에게 맨 먼저 도움의 손길을 내민다. ☆미래를 낙관적으로 상상한다. ☆삶의 즐거움을 음미하며 현재의 순간에 충실하려고 노력한다.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다. ☆평생에 걸쳐 지속할 수 있는 목표와 포부에 깊히 헌신한..

실행이 답이다

실행이 답이다 -이민규- 표현하지 않은 마음은 아무리 아름다워도 포장까지 해놓고 건네지 않은 선물과 같다. 지금 걸을 수 있고 자전거를 탈 수 있는 것은 넘어지고 일어서기를 수도 없이 반복하면서도 포기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책을 읽고 난 뒤에 스스로에게 물어보자 -Why? 나는 왜 이 책을 읽기로 했는가? -What? 이 책을 통해 얻은 게 무엇인가? -How? 이걸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시인 존 그린리프 휘티어(John Grenleaf Whittre)는 이렇게 말했다. “이 세상에서 말로 글로 표현할 수 있는 가장 슬픈 단어는 ‘~했더라면 좋았을 텐데’ 이다.“ 대신에 세월이 흐를수록 “그 때 ~했으니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라고 말하면서 흐뭇한 미소를 지을 수 있는 일이 점점 많아지기를 소망한다. 후..

행복 정류장 2021.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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