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을 오르는 일은
욕심을 버리는 길, 정상 가까이 갈수록
오직 바라는 건
조금 덜 힘들었으면 하는 마음 뿐,
결국은 땀과 나와 산이 하나의 자연이
되는 무욕의 길
-출처:김정우 시인의 작은 이야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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