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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나그네 2023. 8. 16. 07:00

<긍정의 한 줄>공감

 

누군가 공감해 주는 것보다 더 달콤함 일은 없다.<조지 산타야나>

 

"정말 마음이 아프구나. 내가 도울 수 있는 일이 있으면 얼마든지 얘기해 줘."  우리는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을 좋아한다.우리가 처한 상황을 장황하게 설명하지도 않았고 조언을 구하지도 않았는데, 우리가 어떤 사람이며 어떤 기분을 느끼고 있는지를 이해해 주는 사람들 말이다. 우리는 다른 사람과 공감하기를 원할 뿐 동정받기를 원하지는 않는다. 다시 말해 다른 사람들이 우리의 심정과 우리가 처한 상황을 이해해 주길 바랄 뿐이다. 그것으로 충분하다.

 

<출처:리다피콘의 긍정의 한 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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