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받아들이는 태도를 결정하라 "하느님, 제가 바꿀 수 없는 것들은 그대로 받아들일수 있는 평온함을, 바꿀 수 있는 것들은 바꿀 수 있는 용기를, 그리고 이 둘 사이의 차이를 아는 지혜를 허락하소서" -평온함의 기도 우리는 모두 부족한 인간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늘 과거를 되돌아보며 '그 상황에서 다르게 대처했으면 더 좋았을 텐데' 라는 후회를 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우리가 우리 안에 있는 거대한 힘을 인지한다면 우리는 경험을 통해 배울 수 있다. 그러다 보면 우리는 모든 것은 자신이 믿는대로 이루어진다는 태도로 평정심을 갖고, 그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를 선택할 수 있게 된다. 이런 상황에 닥쳤을 때 자동으로 이성적이며 평온한 마음을 지니도록 미리 프로그래밍을 해놓을 수 있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