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산책》경계는 늘 불분명합니다. 냇물과바닷물의 경계는 불분명합니다.이것이다 저것이다.딱 떨어지는 것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중용,중도,중간을 선택하는 것도삶의 지혜입니다. 사진 산책 2021.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