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시 산책>그대를 사랑하는 것은
-스티븐 태프
그대를 사랑하는 것은
저녁놀을 사랑하고
무지개를 사랑하고
사월의 소나기를 사랑하는 것과 같이
아주 자연스러운 것이라오.
그 모두가 그냥 아름다은 것이므로.
<출처:오늘의 책 출판, 내가 얼마나 당신을 사랑하는지 당신은 알지 못합니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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