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암시

우리의 뇌는 주인인 우리의 것이다. 주인이 요구하는 대로 한다. 불안해 하면 불안에 대한 메시지를 주고, 잘 될거라고 믿으면 잘 될거라는 메시지를 준다. 우리의 뇌는 내가 움직이는 것, 마음 속으로 바라는 것, 생각하는 것을 주인의 의도를 파악해 그렇게 하도록 프로그램화 되어 있다. 아이가 생기고 자라는 과정처럼 말이다. 그래서 내 스스로가 뇌에게 좋은 메시지를 주고 좋게 받아들이고 나쁜 메시지를 주면 나쁘게 받아들인다. 그래서 내 스스로에게 내가 원하는 메시지를 주어야 한다. 바로 자기 암시다. 실천해 보라. 나의 뇌는 내 편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