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의 한 줄> 위안을 주는 사람이 되자!
우리가 다른 사람을 위로한 만큼 위로받으려 하지 말라.
우리가 다른 사람을 이해해 주는만큼 이해받으려 하지 말라.
-아시시의 성 프란체스코-
아무런 대가를 바라지 않고 다른 사람들을 도와준다면 우리는 훌륭한 사람으로 성장하고 더 행복해진다. 다른 사람들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들의 이야기를 경청해야 한다. 자신의 주장을 관철시키려는 우를 범해서는 안 된다.
<출처:린다 피콘의 긍정의 한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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