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의 한 줄>방관
역사상 많은 사람들이 문제를 해결하기 의해 행동을 취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좀 더 알아야할 필요가 있었는데 아무런 관심도 보이지 않았다. 정의의 목소리가 절실히 필요할 때 침묵했던 사람들도 있었다. 그로써 악마가 승리할 수 있었다.<하일레 셀라시에>
직접적인 해를 입히는 것만이 죄악은 아니다. 그저 방관하는 것 역시 큰 잘못이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물의를 일으키고 싶지 않았다는 변명으로 자신의 방관을 합리화하지 말라. 해악을 일으키는 모든 것에 저항하라.
<출처:린다 피콘의 긍정의 한 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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