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 산책

시기심과 사심

햇살나그네 2023. 11. 4. 07:00

<좋은 글 산책>시기심과 사심

 

486. 시기심 없는 사람보다 사심없는 사람이 더 많다.

<출처:라로슈푸코의 인간의 본성에 대한 풍자 511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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