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 산책
481. 진정한 친절은 없다고 보아도 무방하다. 다른 사람에게 친절하다고 생각되는 사람도 대채로 상대의 환심을 사려는 사람이거나 우유부단한 사람일 뿐이다.
<출처:라로슈푸코의 인간의 본성에 대한 풍자 511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