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 산책>스스로를 믿지 못하기 때문에
315. 우리는 친구에게도 속내를 시원하게 털어놓지 못하는 것은 그 친구를 완전히 믿지 못하는 이유도 있지만 우리 자신을 스스로 믿지 못하기 때문이다.
<출처:라로슈푸코의 인간의 본성에 대한 풍자 511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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