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TV 프로에서 수학을 아주 잘하는 중학생을 보았다, 아버지의 유전자를 받아 수학만 잘하는 영재란다. 그만큼 머리가 좋다는 말이다. 초등학교 때 퉁분을 풀게 됐다고 한다. 그런데 그 재능만 믿고 다른 공부는 게을리한다. 그런데 영재고는 가고 싶다한다. 신은 인간에게 다양한 능력을 주었다. 어릴적부터 그 능력을 발견하는 것은 행운이고 혜택을 받은 것이다. 다른 평범한 사람도 자기 안에 여러 가지 재능이 있을 수 있다. 그런데 조기에 발견하지 못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미리 나는 이것이랑 맞지 않다고 확정짓는 방식은 잘못된 것이라 생각된다. 해보지 않고는 잘 모르는게 정상이다.. 박지성처럼 누군가기 재능을 이끌어 내 주기도 한다. 그래서 우리는 새로운 것에 도전해 보아야 한다. 도전한 만큼 내 안에 다양함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나의 가능성도 알게 된다. 경험한 만큼 이익이다. 그렇지만 무모한 도전은 삼가해야 한다. 하고자 하는 것 해보고 싶은 것은 꼭 도전해 봐야 즐거움을 알게된다. 즐거워야 성장하기도 한다. 인생은 모험을 통해 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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