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 산책>우리의 행복
이기적으로 '나의 행복'을 바라는 것도, 이타적으로 '너의 행복'을 바라는 것도 아닐세. 나눌 수 없는 '우리의 행복'을 쌓아 올리는 것. 그것이 사랑이네. 사랑은 '나'였던 인생의 주어를 '우리'로 바꿔주지.
<출처:기시미 이치로.고가 후미타케의 미움받을 용기 2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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