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전에 시작했지만 아직 내것으로 다 만들지 못한 것들이 몇 개 있었다. 부동산 중개사, 사주, 관상이다. 부동산 중개사는 젊은 시절에 시작했다가 중단한 가운데 많은 세월이 흘렀다. 그 후 5년 전, 60대 초반에 도전해서 2년에 걸쳐 공부한 후 취득했다. 괸상은 퇴직후 공부를 시작했으니 10년이 넘었고, 사주는 6년이 넘었다. 두번째 퇴직후 다시 시작하기로 했다. 그러나 사주는 범위가 넓고 외워야 할 것도 많아서 중단했고, 얼굴경영(관상)을 다시 공부하기로 했다. 나이가 들고 심장이식수술을 하고 난 후라서 부담도 되고 해서 선택한 것만 집중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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