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들의 남다른 습관에 관한 책에서 읽은 것입니다.
부자들은 적은 돈부터 소중하게 생각한다
예를 들면,
나 같은 경우는 성격이 급해서 물건을 사거나 택시비를 지불 할 때 쉽게 만 원짜리부터 낸다. 그러면 계산도 편리하고 돈 내는 시간도 빠르고 해서..
물론, 주머니에 잔돈이 얼마 있는지 몰라서 이기도 하고, 잔돈 내려면 주머니를 뒤져야 하는 시간이 걸리고 해서이기도 하다.
그런데 부자들은 절대 큰돈을 내지 않는다 한다.
주머니에 있는 잔돈부터 쓰고 모자라면 큰돈을 쓴다 한다.
큰돈을 깨고 싶지 않기 때문이란다. 큰 돈을 계속 지켜가고 싶은 마음.
그 마음이 부자 되는 마음이 아닌가.
그럴러면 잔돈으로 해결하려는 습관을 길려야 하지 않겠는가.....
<김정우 시인의 작은 이야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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