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의 한 줄>치열한 생존 경쟁아닌 즐기는 춤
치열한 생존 경쟁에서 살아남는다고 해도, 자신은 여전히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치는 생쥐에 불과하다.
-릴리 톰린
우리는 모두 승자가 되고 싶어한다. 그런데 이긴다는 것이 무엇일까? 또한 우리가 더 이상 경쟁하지 않기로 한다면 어떻게 될까? 우리는 자동으로 패자가 되는 것일까?
인생이 일종의 경주라는 생각은 이제 버려라. 대신에 일종의 춤으로 여기는 것을 어떨까? 승리를 위한 경재이이 아니라, 새로운 동작을 배우고 이를 우아하게 표현하고 스스로 즐기는 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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