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 진짜 나,진실한 나를 드러내라"전 아이들에게 누군가의 행동으로 인해 화를 내고, 분노하고, 상처 입고, 좌절하면 그때가 삶에 대한 통제권을 포기하는 순간이라고 가르쳤습니다. 그건 세상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나에 대한 당신의 생각이 나의 생각보다 훨씬 중요해요. 그래서 당신이 날 좋아할 만한 행동을 할 거예요.'그러기보다는 이렇게 행동해야합니다. 다음의 말을 자신에게 반복해서 말해보세요. '나는 나를 사랑으로 가득 채운다. 그리고 이 사랑을 세상에 전달한다. 누군가 이걸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그건 그냥 그들이 그렇게 한 것일 뿐이다. 이 지구상에 업보가 있다는 걸 나는 이제 이해하기 시작했다. 내가 알고 있는 건 오직 내 고통과 괴로움, 어려움에 대해 스스로 책임을 지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