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저하지 말고 일단 도전하라.

그 때 망설였을 그 때, 그것은 시작했더라면 지금은 도사가 되었을텐데, 하는 생각을 많이 했다. 해야할까 말아야할까 고민하는 것은 무조건 시작해야 한다는 결론이다. 그래서 지금은 많은 도전을 한다. 도전은 힘들다. 시간을 가지고 노력을 해야하고 애를 써야 하며 고통도 있다. 그래서 그것을 견뎌내야 하는 과정이 있어야 한다. 또 내가 잘 해낼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많이 한다. 일단 시작이 반이라는 말을 믿어라. 그리고 진도를 따라가며 실수를 받아들이면 된다. 처음은 누구나 다 잘 못하고 실수가 많다. 그래서 배우고 도전하는 것이다. 도전은 반복적인 연습이다. 인내다. 그래야 성취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