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든
내 마음의 상대가 어떻든
내가 어떻게 하든
상관없이
예전처럼
변함없이
나 있는 그대로
나를 맞아주는 사람,
그도 나처럼
그리워한다면
좋겠지요
<출처:김정우 시인의 작은 이야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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