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는 꽃을 버려야 열매를 맺고 강물은 강을 버려야 바다에 이른다'는 말처럼
현대모비스가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해서는 지속가능한 혁신(Sustainable Innovation)이 무엇보다도 필요합니다.
현대모비스 스스로가 '꽃'과 '강'이라는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더 넓은 세계로 나아가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여야 합니다."
-정몽구회장 모비스 30년기념 인터뷰 중에서-
<출처:김정우 시인의 작은 이야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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