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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관된 행동이 꼭 좋은 것만은 아니야!

일관성은 상상력이 없는 사람들의 마지막 피난처다. 누군가 일하는 방식을 빠꿔 보는 게 어떻겠느냐고 권유할 때 우리는 이렇게 말한다. "하지만 항상 이렇게 해왔는걸요." 그것은 자랑이 아니다. 새로운 방식을 모색할 때 우리는 좀 더 융통성 있고 개방적인 사람이 될 수 있다. 이런 성격은 변화가 필요한 상황에서 큰 도움이 된다. 설사 그 변화가 별 효과가 없더라도 미래에 대한 교훈이 될 것이다.

좋은 글 산책 2024.05.01

사랑과 일

사랑과 일      사랑과 일은 인간성의 토대가 된다.     사랑할 대상과 해야 할 일이 있는 것으로 충분하다. 여기서 말하는 사랑이란 남녀 간의 낭만적인 사랑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가족이나 친구 혹은 애완동물이 될 수도 있다. 한편 여기서 말하는 일이란 꼭 직업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자신이 할 수 있는 모든 종류의 활동을 뜻한다.   사랑할 때 우리는 가장 멋진 모습을 연한다. 일을 할 때 우리는 자랑스로움을 느낀다. 이 두 가지는 행복한 삶을 건축하는 벽돌이다. 이를 통해 우리는 진정한 인간이 된다.

좋은 글 산책 2024.04.29

새로운 결말

새로운 결말   어느 누구나 과거로 돌아가서 새롭게 시작할 순 없지만,   지금부터 시작하여 새로운 결말을 맺을 수 있다.   과거의 결정과 실수 그리고 상처를 입었던 일을 떠올려 보자. 좀 더 현명했더라먄 얼마나 좋을까? 이제 와 후회해도 아무런 소용이 없다. 괴거에 대해 우리가 바꿀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러나 새롭게 시작할 순 있다. 이전보다 더 나은 결정을 내리고 주위 사람들을 좀 더 친절하게 대할 수 있다. 우리에게는 새롭게 거듭나고 쇄신할 수 있는 수많은 기회가 많다.

좋은 글 산책 2024.04.28

길 한가운데

길 한가운데 우리는 길 한가운데 가만히 있는 사람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잘 안다. 그들은 바로 차에 치일 것이다. 우리가 좋아하는 사람이 둘 있는데, 한 명은 어떤 주장을 열렬히 믿고 한 명은 그와 반대되는 주장을 믿는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두 사람 모두 기분이 상하지 않도록 중립을 취해야만 할까? 길 한가운데 어물대지 말고 자신의 신념을 표현하라. 이무런 입장을 취하지 않는 것이 오히려 모든 이들의 마음을 상하게 만든다.=>지나치게 신중해서는 안돼, 필요한 겨우 내 감정을 충실히 따라야 해.

좋은 글 산책 2024.04.24

현실성의 한계

현실성의 한계 항상 하던 대로만 하면 문제가 해결된다고 생각해 보라. 그러면 아무런 문제도 생기지 않을 것이다. 그런데 이는 불가능한 일이다. 복잡하고 다양한 현실에서 문제를 해결하려면 때때로 기발한 발상을 해야 한다. =>문제를 해결하려고 할 때 어떻게 하면 상투적인 생각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이제부터는 생각을 억누리지 않을 거야. 그리고 눈에 보이는 현실의 수평선 너무를 바라볼도록 노력해야지!

좋은 글 산책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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