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는 나의 힘
503. 질투는 가장 큰 불행이라 할 수 있다. 질투하는 사람을 동정할 사람은 거의 없기 때문이다. =>햇살나그네 노트 질투는 인간의 본능이다. 옛말에 사촌이 논을 사면 배가 아프다는 말이 있다. 또한 질투는 나의 힘이란는 영화도 있다. 인간의 본능이라하여서 그것을 옹호하는 것은 아니다. 본능적으로 느끼는 감정을 밖으로 표현하느냐, 안에서 순화시키는 가는 인격의 차이라 할 수 있다. 스스로 질투심을 느낄 때, 자기 성장의 에너지로 사용할 수도 있고, 질투의 감정에 스스로를 불행하게 하는 할 수도 있다. 그것은 자신의 힘이며 각자의 선택이며 수양의 문제이다. 겉으로 표현하는 것은 하지 말아야하는데 그것이 잘 안 되는 경우도 있다, 말, 표정 동작 태도등에서 본의 아니게 나올 수 있다. 질투로 불행해지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