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행복 정류장

계발과 개발의 차이 일반적으로 계발啓發은 재능이나 사상 등을 일깨운다는 의미를 가진다. 주로 상상력을 계발한다. 학습능력을 계발한다. 자신의 소질을 계발한다는 식으로 표현한다. 개발開發은 물건을 유용하게 만든다는 의미를 가진다. 유전 개발, 수자원개발, 자신의 능력 개발과 같이 쓰인다. 그레서 자기개발은 자기에 대한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것을 의미하며, 자기 계발은 잠재되어 있는 자신의 슬기나 재능, 사상 따위를 일께우는 것을 말한다. 은퇴 후 학습을 통해 이루어지는 것은 자기계발이 더욱 적합한 의미를 가진다고 볼 수 있다.

노후 소일거리의 3가지 조건 노년의 인생을 멋지게 보내기위해서는 어떤 일을 계획해야 할것인가? 은퇴 후 일을 할지 안할지, 또는 일을 안한다면 무엇을 하며 보낼지 각각 세워놓은 일은 다양할 것이다. 하지만 은퇴후 자신에게 적합한 일을 찾지 못하고 방황하는 사람들은 과거의 환상에서 벗어나지 못했거나, '이 나이에 내가 무슨 일을 할 수 있겠냐' 면서 무기력한 상태에 빠져 있다. 또한 '돈이 모든 행복을 가져다줄 거야' 하면서 지나치게 돈에 의존하며 살기도 한다. 행복한 은퇴생활은 일과 여가, 현재와 과거를 균형있게 조정하는데서 만들어진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노후 인생의 먼족도를 높여주는 일의 조건은 크게 3가지로 볼 수 있다. 1. 나 자신을 가장 즐겁게 하는 일 해야 할 일이 아니라 스스로 할 때 즐..

좋은 일과 나쁜 일을 함께 할 수 있는 친구를 사귀자! 나중에 찾아올 기쁨을 함께 나눌수 있기를 바라면서, 나는 친구에게 현재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자고 부탁한다. 우리는 도움을 주는 누군가를 존경하게 된다. 우리의 약점을 알고 있지만 그것에 대해 왈가왈부하지 않는 친구들에게 의지하게 된다. 그들은 우리의 장단점을 모두 수용해 준다, 우정을 나눈다는 것은 신뢰를 주는 것이다.

방관 역사상 많은 사람들이 문제를 해결하기 의해 행동을 취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좀 더 알아야할 필요가 있었는데 아무런 관심도 보이지 않았다. 정의의 목소리가 절실히 필요할 때 침묵했던 사람들도 있었다. 그로써 악마가 승리할 수 있었다. 직접적인 해를 입히는 것만이 죄악은 아니다. 그저 방관하는 것 역시 큰 잘못이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물의를 일으키고 싶지 않았다는 변명으로 자신의 방관을 합리화하지 말라. 해악을 일으키는 모든 것에 저항하라.

뒤를 한번 돌아보라! 지금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일은 이전에 상상했던 것에 불과하다. 괴거에는 우리가 달에 가는 것이 허구에 불과했다. 전 세계 어디에서나 바로 연락을 취하는 것 또한 마찬가지다. 그런데 지금 우리는 그런 것에 너무 익숙해져 있어 기적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오늘날, 터무니없거나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일 역시 언젠가는 평범한 것으로 겨질 날이 올 것이다.

어디에서, 어디로, 그리고 왜 달리는가? 죽기 전에, 우리는 자신이 어디에서 어디로 그리고 왜 달리는지 알아내려고 노력해야 한다. 우리는 자신이 사랑, 부, 행복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왜 이런 것들을 향해 달리고 있느가? 자신이 그것을 왜 원하는지, 그 이유가 올바른 것이지, 우리가 원하는 것이 유익한지를 파악해 보는 것은 바람직한 일이다.

기적 우리는 평화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우리는 천사의 목소리를 듣게 될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다이야몬드가 박혀 반빡이는 하늘을 보게 될 것이다. 신념에 상관없이, 기적을 믿는 것은 일상생활을 만끽하는데 도움이 된다. 그러한 기적은 빗방울, 아이의 탄생, 정적의 순간처럼 평범하면서도 놀라운 것이 될 수도 있다.

우정 진정한 친구는 가장 큰 축복이다. 친구는 우리를 좋은 방향으로, 더 강하게, 행복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준다. 우리 역시 그들에게 그런 존재가 되어야 한다.

자신감 내가 가장 뛰어난 사람이라고 자신있게 말하면, 세상 사람들이 그렇게 믿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가슴을 활짝 펼쳐 만면에 자신감 넘치는 미소를 지으며 당당하게 걸어가라. 사람들은 우리에 대해 알고 싶어 할 것이다. 자신감 있는 태도는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정말 그렇게 될 때까지 그런 척해라" 라는 말이 있다. 자신이 원하는 사람이 될 때까지, 이미 그런 사람이 된 것처럼 행동하라는 뜻이다.

현실 우리는 무슨 일이 일어나든지 그것을 사실 그대로 받아들일 준비를 마친, 강한 정신을 가져야 한다. 현실은 험난하다. 세상은 우리가 바라는 것과는 다르다. 시간은 냉혹하다. 그리고 우리는 여러가지 일에 대해 고민하는 것을 힘겨워 한다. 현실을 직시하고 싶지 않아서 우리는 사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는다. 그러니 현실은 우리보다 더 앞서 간다. 현실을 직시하고 그에 대해 적절히 대처하라. 그러면 현실을 수용하기가 훨씬 더 수월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