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막 길,내리막 길
삶은 오르막 길인가,
인생은 내리막 길인가.
젊은이는 오르막길에 있는가,
노인은 내리막길에 있는가.
오르막길은 언제나 힘이 드는가,
내리막길은 언제나 쉬운길인가.
살아보니
오르막도 많고
내리막도 많더라.
오르막이라고 매번 힘드는것도
내리막이라고 늘 쉬운것도 아니다.
오르막 내리막 있기 마련이고.
힘들고 쉬운건
그 때 그 때 다르고
마음먹기에 다르다.
묵묵히
한 발 한 발의 힘을 믿어라.
한 발 한 발에 행복이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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