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일을 시작할 때는 성공할지 실패할지 모른다. 그래도 시작하는 것은 성공에 대한 희망이 있기 때문이다. 시작한 것이 기대와 달리 실패한다면 시간과 경제적으로 손해를 보게 되거나 좌절하게 된다.그래서 도전을 두려워 한다. 실패해도 다시 일어나거나 경험의 축적이라고 생각한다면 다행이다.그렇지만 그게 쉽지 않다. 그래도 도전하라는 이유는 도전해서 경험하지 않으면 그것에 미련이 남아 언젠가는 늦게 도전 하게 된다. 그 때 좀 더 일찍 도전했으면 후회할 수도 있다. 변화를 원하거나 현재와 다른 삶을 살고자 한다면 도전해야 한다. 도전하지 않으면 변화가 없고 성장이 없고 발전이 없다. 보다 젊은 시절에 도전하는게 좋다. 지금이 가장 빠른 시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