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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 31

직감을 믿어라

직감은 내 안에서 나에게 주는 예지같은 것이다. 나의 뇌와 마음이 힘을 합해서, 살아오면서 내 안에 축적된 지식과 경험과 감정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판단하여 느낌이라는 것으로 내게 표현하는 것이다. 그것을 내가 알아치리면 좋은데, 대부분은 그냥 무시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 갑작스러운 어떤 문제와 사건에 부딪혔을 때 빠른 속도로 스쳐가는 생각이나 감정을 무시하기보다는 따르는 것이 더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다. 우리는 시간이 지나고 나서 "아! 그랬는데!" 하면 놓쳤다는 것이다. 내가 나에게 주는 신호를!

일상의 행복 2024.08.11

일희일비하지 마라

금방 좋아했다, 금방 안 좋아졌다 하는 것은 가벼운 돌맹이와 같다. 길가의 돌맹이는 지나가는 사람들이 발로 차거나 차가 지나가면서 밟고 가거나 센 바람이나 태풍이 오면 날아 가게 된다. 일희일비하는 사람은 심지가 굳지 않고 바람앞에 촛불 같다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사소한 것에 흔들린다는 것이다. 자기만의 철학이나 가치관이 없거나 자존감이 부족하다는 뜻이기도 하다. 흔들림없는 편안함을 유지하는 큰 그릇과 큰 바위같아야 한다. 그릇의 물은 밖으로 새지도 않고, 바위처럼  든든하게 버텨내는 것처럼 강인함이 존재하는 것이다.

일상의 행복 2024.08.10

늘 하던 대로 하면, 늘 얻던 대로 얻을 뿐이다

운명은 나의 과거와 지금의 결과로 내 앞에 오는 것이다. 좋은 운명을 만나길 원한다면 과거를 반성하고, 미래에 대한 예측을 하고, 지금의 실천이 있어야만 가능하다. 사주 관상 타로등은 내 운명의 필요조건이라고 말 할 수 있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운명은 바뀌지 않는다. 나의 삶에 대한 태도가 충분조건이 되어야만 운명이 바뀌는 것이다. 새로운 것에 호기심을 가지고 내 안에 있는 다양한 많은 능력을 찾아나서야 한다. 그리고 새로운 것에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야 한다. 나태는 쉽고 변화는 힘들다. 힘들어도 해 나가는 과정에서 행복을 찾다보면 운명이 달라지게 될 것이다. 인생은 장거리길이다. 순간순간의 발거움을 늘 즐겁게 하는 게 좋은 인생이다.

일상의 행복 2024.08.09

한계에 도달했다

나의 능력이나 재산이나 명예 등, 그것을 늘려나기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노력이나 관리가 필요하다. 그것이 한계에 도달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꾸준한 건강 관리와 겸손함이 자리한 흔들리지 않는 마음과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베푸는 삶을 살아야 한다. 지나침이 없는 적정함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누구나 한계에 도달했다고 느낄 때가 있다. 그럴 때는 지나온 시간과 행동과 태도를 반성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그리고 새로운 마음으로 새롭게 도전해야 한다.

일상의 행복 2024.08.08

최선을 다하되 더는 바라지 마라

무슨 일이든 최선을 다하고 결과는 하늘의 뜻에 맞긴다고 한다. 최선을 다 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각자의 능력과 삶의 태도나 가치관이 달라서 어디까지라고 말하기 어렵다. 하는 과정에 한 눈 팔지 않고 정당한 방법으로 내가 할 수 있는 범위내에서 하고자 하는 것을 끝까지 성실하게 하는 것이라고 정의해 본다. 누가 나에게 과거로 돌아가고 싶냐고 물으면 아니다하고 대답할 것이다. 힘든 인생을 되풀이하고 싶지 않아서다. 어느 길을 택했더라도 좋은 일 나쁜 일을 있기 마련이다. 지난 시간동안 나름의 방법으로 최선을 다해 살았다고 말 할 수 있다. 그리고 내가 선택한 것이 결과와 상관없이 최선이었다고 생각한다. 되돌려도 또 그렇게 살 것임은 자명한 일이다. 최선을 다하되 결과에 순응하고, 더 바라기 이전에 지금..

일상의 행복 2024.08.07

거리를 둬라

사람과 사람 사이의 거리는 친밀도에 따라 다르다. 친할수록 가까운 거리에 있고, 또한 가까이 있고 싶다. 좋아하고 사랑하는 이유는 상대방과 가까워야 따뜻하고 위로가 되고 힘이 되기 때문이다.그래서 길을 걷는 연인은 거의 밀착해서 다니는 것을 목격하기도 한다. 그런데 부부는 대체로 떨어져 가는 경향이 있다. 부부는 좋아하고 사랑하는 단계를 거쳐 오래 유지해 가는 관계다. 이처럼 부부 처럼 친할수록 거리를 두어야 오래 간다고 한다. 물리적으로나 심리적으로 너무 가까이 있으면 서로의 많은 것을 알게 되고 단점이 많이 보이고 그래서 싫증이 날 수도 있다. 거래서 조금만 거리를 두고 몰라도 되는 것은 모르는 것이 나을 수도 있다. 또한 사물을 볼 때 너무 가까이서 보면 세세한 것은 잘 보이지만 큰 것, 큰 그림을..

일상의 행복 2024.08.06

관심 갖지 마라

관심이란 호기심이고 발전의 동력이다. 사람에 대한 관심은 친하게 되는 동기가 된다. 요즘 미디어 시대는 관종이라 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관심 받기 좋아하는 사람들이 더 많아지는 추세다. 관심이란 좋아한다는 표현이다.  상대방도 좋아하게 되면 사랑하게 된다. 그 관심이 때로 지나쳐서 집착이나 구속이 되면 서로 힘들다. 그래서 아주 친한 사람들끼리라도 관심과 무관심을 적당하게 배분해야 오래 간다고 한다. 어떤 사람들은 관심받는 것은 위험하다는 생각을 가지게도 한다. 인터넷이나 SNS에 타인의 사생활에 너무 깊은 관심으로, 악플을 달기도 하여 사람이 죽게 되는 경우도 있다. 타인의 삶에 너무 관심 갖지 않고도 살 수 있는 자존감있는 스스로를 위해, 관심 갖지 말기를 해 보는 것도 행복한 나를 위한 길이 될 수도..

일상의 행복 2024.08.05

무리하지 마라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몸에 부담될 정도로 무슨일을 지나치게 하지말고 적당하게 하라는 것이다. 몰입하다 보면, 또한 급하게 처리할 일이나 급박한 상황이 오면 우리는 의도하게 않게 무리하게 된다. 그래서 몸이 탈이 나고 다치고 마는 낭패를 당하기도 한다. 젊을 때의 몸은 모든 부분들이 작동을 잘하고 피곤함도 쉽게 풀린다. 그래서 젊을 때는 나중에 어떻게 될지언정 언제까지나 건강하리라는 착각 속에 몸을 무리하게 사용한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대략 65세가 넘으면 젊을 때 잘 못 사용한 부분부터 탈이 나게 되는 것을 알게 된다. 너무 많이 사용해서 보다 잘못 사용한 탓이 더 크다. 어른들이나 친한 사람들의 '무리하지 말고 적당히 해라.!' 는 빈말이 아니고 진심이다. 무리하게 술 마시지 말고, 무리하게 담배피우..

일상의 행복 2024.08.04

다시 생각해 보라

우리는 언제나 나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판단하고 결정한다. 그것이 정답은 아니라 하더라도 나는 그것을 스스로 믿고 행동한다. 그런데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바람직 하지도 옳지도 않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다. 상대방이 아니라고 해도 내 입장에서는 주장할 수 밖에 없다. 사람들 중에서도 다시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고 그럴 수도 있겠다고 인정하는 배려심 깊은 사람도 있다. 우리의 대부분은 자신의 자존심 때문에 쉽게 인정하기 어려운게 사실이다. 자존심의 문제보다 좋은 결과를 찾기 위해서는 다시 생각해보는 지혜를 발휘한다면 바람직 하겠다.

일상의 행복 2024.08.03

다른 사람에게 의지하지 마라

사람이 힘들 때, 어려울 때,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으면 큰 힘이 된다. 누구나 다 그렇게 도와주는 것은 아니다. 친척이나 친구나 동료들은 친하기 때문에 이해관계를 따지지 않고 돕는 것이 인지상정이다. 그런데 살다보면 어떤 분들은 무슨 일이 있을 때 마다 도움을 받고자 한다. 처음에는 고마워 하지만 그것이 되풀이 되면서 그것은 반드시 그 사람이 해줘야 하는 것처럼 생각하고 도움을 요청하는 사람들이 있다. 정도의 문제다. 일상적인 것은 되도록이면 다른 사람에게 의지하지 말고 스스로 해결해야 한다. 힘들다고 너무 기대면 그 사람도 힘들어 진다.

일상의 행복 2024.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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