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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 32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라.

인간은 누구나 좀 더 좋은 사람이 되고 싶도,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다. 재산, 명예 ,권력, 존경, 사랑을 많히 가지려고 그것을 위해 분투 노력한다. 왜냐하면 풍요로움과 행복을 원하기 때문이다. 그것에 집착하게 되면 다른 사람과 비교 하게 된다.그래서 다른 사람보다 부족하거나 적다면 스스로를 작게 여기게 된다. 인간의 가치는 내면의 가치가 더 중요하다. 그러나 내면의 가치를 다른 사람이 알기가 어렵다. 그래서 보이는 가치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실수를 저지른다. 인생은 상대평가하는 것이 아니 절대평가여야 한다. 과거보다는 지금,어제보다는 오늘 더 좋아지면 된다. 인간은 존재 자체만으로 소중하다. 그리고 나를 대체할 사람은 이 세상에 없다. 나는 나만의 매력을 가지고 있다. 남이 알든 모르든 상관 없는..

일상의 행복 2024.07.31

스스로에게 진실하라.

남을 속이는 것도 나쁘지만 자신을 속이는 것은 더 나쁘다. 남을 속이기는 어렵지만 자신을 속이기는 쉽다. 인간은 일부러 거짓을 말하거나 행동하여 속이기도 하고 속임을 당하기도 한다. 남을 속이고 들통이 나면 부끄러워하지만 자신을 속이고는 부끄러워하지 않는 사람들도 많다. 잘못을 했으면 인정하고 반성하고 다시는 되풀이 하지 않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도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스스로에게 진실하고 솔직한 것도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이다. 스스로를 속이거나 무시하거나 거짓된 마음은 자산의 인격을 낮추는 일이다. 언제나 스스로에게 진실하게 자신을 대해야 행복하고 발전이 있다.

일상의 행복 2024.07.30

다른 사람이 내 마음을 알아주길 바라지 말라

나는 그처럼 착각 속에서 살아왔다. 내 주변에 있는 가족 친지 동료등 나와 가까이에서 지내는 사람들은 오래 함께 하다 보면 서로를 잘 안다고 생각하고, 내가 말하지 않아도 나의 말과 행동과 표정과 그간의 사정을 보아온 것이 있으므로 내 마음을 잘 알거라고 생각하며 살았다. 그래서 늘 서운해 하고 실망하고 표정이 어둡고 짜증내고 말을 모질게 했었던 것 같다. 다른 사람들도 마찬가지로 자신의 일과 생각과 마음으로 바쁘다. 그래서 나의 모든 것을 알 수도 없거니와 내 마음을 미리 짐작하지도 않으며 알수도 없다. 나는 나고 그는 그다. 친하다고 잘 안다는 것은 착각이다. 사람들 중에는 경청을 잘하기도 하고, 마음을 헤아리기도 잘 하는 사람도 있기는 있다. 그렇지만 그 사람도 힘들다. 내 마음을 알기를 바라면서 ..

일상의 행복 2024.07.29

방심하지 마라

주택연금 신청을 받아 접수하면서, 이해를 잘 하고 나와 말이 잘 통하고 제도에 대해 긍정적이고 질문이 별로 없는 고객들과는 상담하는 경우에는 살아가는 이야기등 개인적인 일에 대해서도 대화를 나누기도 한다. 더구나 일을 쉽게 처리 할 수 있어서 편하다. 좋은 분을 만났다는 좋은 마음을 내게 남기고 신청을 마치고 가셨다. 그런데 다음날 전화를 해서 취소하겠다고 한다. 이유가 뭐냐고 물어도 대답을 잘 안한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나에게 미안한 마음에 그러신다는 것을 안다. 미리 상담을 받고 고심해서 신청했는데, 막상 신청하고 나서 집에 가서 생각해 보니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을 수도 있다. 접수시에 질문이 많고 까다롭고 힘들게 하는 고객들도 취소하는 경우도 있지만 오히려 취소하는 경우가 적었다. 사람마다..

일상의 행복 2024.07.28

고민 속에 갇혀 있지 마라

고민이 생기면 그것이 해결되기 전까지는 내가 의식하지 않으려고 해도, 내 뇌는 나도 모르게 그것을 생각하게 한다. 문제가 금방 해결할 방법이 있다면 고민을 중단하겠지만, 뽀족한 해결책이 없으면 고민은 꼬리를 물고 어디까지 나아간다. 그래서 잠을 이루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직장 근무할 때, 창구 상담이나 전화 상담한 고객이 불만을 가지고 민원을 제기하면, 내부적으로 심각한 상황이 되고 내 잘못이든 아니든 이미지나 믿음에 신뢰가 떨어지고 고과성적에도 감정 요인이라서 고민이다. 그것도 금요일 발생한 건이라면 토요일 일요일 쉬는 날에도 고민과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라서 쉬는 것이 아니다. 이런 경우 대부분은 시간이 지나면서 여러가지 방법으로 민원이 해결된다. 쭉 그래왔다. 죽을 죄가 아니라면 사람의 일이라 사..

일상의 행복 2024.07.27

더 좋은 방법을 생각하라

우리 집의 제일 작은 방이 내 방이다. 내 방에는 책상, 책, 노트북, 프린트기, 안락의자, 공부의자,이젤, 가방등이 함께 있어서 아주 좁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동선을 잘 짜서 공부하거나, 인터넷하거나, TV보거나, 독서하거나, 그림을 그리거나, 휴대폰을 보거나, 낮잠을 자거나 모든 경우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려면 궁리해야 한다. 휴지통, 필통은 어디에 두어야 하는지를 고려해야 한다. 생각해 보고 실제로 자리을 옮겨보고 하면 좋은 방법이 나온다. 우리는 습관적으로 처음의 것을 고집한다. 작은 변화가 활력을 준다. 우리는 책장을 없애는 대신 책을 긴 책상을 방에 ㄱ 자로 설치한 공간의 한 쪽 밑에 쌓아두어 방 위쪽을 공간을 넓게했다. 그래서 답답한 기분이 덜하다. 이렇듯이 삶에는 세상에는 더 좋은 방법을 ..

일상의 행복 2024.07.26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생각하라

우리는 다른 사람들의 눈치나 입장이나 그런 관계때문에 본인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있을지라도 못하는 경우나 안 하는 경우가 많다. 내가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범위 내에서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생각하고 실천해야 한다.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도 모른 채 살아가는 경우도 많다. 내가 진정으로 좋아하는 것을 찾은 것이 우선이다. 다른 사람들은 자기 것 챙기기에도 힘들고 바쁘다. 내가 생각하는 것만큼  나에게 그다지 관심이 없다. 나의 행복이 우선이다.

일상의 행복 2024.07.25

무시하지 마라

사람은 하늘이다는 말을 어느 책에서 읽었다. 소원이 있을 때 우리는 하늘에게 빈다. 그 하늘이 사람이다는 뜻이다. 하늘에 소원을 비는 건 사람에게 소원을 비는 것이다. 평소에 사람들에게 잘못하고 무시한다면 하늘에게 그렇게 대한거라는 얘기다. 그래서 우리는 모든 사람들에게 관대하고 친절하고 배려하고 존중하면 살아야 한다는 것을 알면서 실천이 잘 안된다. 그 중에서도 가장 나쁜 것은 무시하는 것이다. 누군가를 무시하는 말과 행동이나 눈빛뿐 아니라 생각마저도 하지 말아야겠다.

일상의 행복 2024.07.24

답은 내 마음 안에 있다.

나에 대해서는 내가 가장 잘 안다. 그리고 어떤 사물이나 사건에 대한 나의 생각은 나만의 것이고 내 안에 축척되어 있는 것은 내가 가장 잘 안다. 나와 관련된 일에 대해서도 내가 가장 잘 안다. 그동안의 나의 지식과 경험과 생각들은 내 뇌 안에 그대로 축적 되거나 무의식 속에 자리하게 된다. 그 결과로 답은 항상 내 마음 안에 있다. 내 마음이 하라는 대로 따르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고, 차후에 후회를 덜 하게 된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는 좋은 것을 보고 좋은 글을 읽고 좋은 생각을 하고 좋은 말을 하고 좋은 사람들과 만나면 된다.

일상의 행복 2024.07.23

바꿀 수 있는 것은 바꾸고 바꿀 수 없는 것은 받아들여라.

세상 사는 동안 여러 가지 일들과 마주하게 된다. 내 의지와 노력으로 할 수 있는 것들이 있고, 그렇지 못한 것들도 있다. 세상사가 내 맘대로 되지 않는다는 이야기다. 그래도 내가 할 수 있는 것들도 많다. 내 마음 내 생각 내 노력등 나와 관련된 것은 그래도 바꿀 수 있다. 그러나 상대방을 바꾸거나 바꾸도록 하는 것은 힘들다. 사람들간의 다툼은 대개 상대방에게 바꾸기를 요구하는데서 비롯되어지는 것은 아닌가 생각한다. 내가 원한는 대로 해주길 원하고, 내 행동 내 생각을 인정해주길 바란다. 그런데 사람마다 그 나름의 성격과 성향과 취향과 습관과 말투와 가치관이 있다. 그것들은 그 사람 자체이기도 하다. 그래서 바꾼다는 것은 쉽지 않다. 본인이 그렇게 바꾸면 되는데 사람이란 쉽게 바꾸지 않는다. 나의 행동..

일상의 행복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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