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사람이 결국 승리한다 삶은 곧 축제다. 즐겁게 살지 않는 것은 죄다. 나를 괴롭혔던 사람들에게 내가 할 수 있는 최대의 복수는 그들보다 기쁘게 사는 것이다. 그들의 귀에 나의 즐거운 웃음소리를 들려주는 것이다. -무라카야 류 벤저민 플랭클린(미국이 정치가,계몽사상가,1706-1790)은 "남을 상처 입힐 때, 우리는 상대보다 낮은 수준에 있다. 받은 상처에 대해 앙갚음을 하면, 그와 동격이 된다. 용서하는 사람은 상대보다 훨씬 높아진다."라고 말했다. 가장 핵심은 용서하는사람이 상대보다 훨씬 높은 수준이라는 것이다. 어떤 대상만이 나를 행복하게 또는 불행하게 할 수 있다는 생각은 가장 어리석고 유치하다. 그저 그들보다 더 행복해지라. 다른 생각이나 마음은 아무런 가치도 없다. 오직 어떻게 하면 더..